코앤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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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앤코 창립 19주년 직… |  |
2017-06-19 | 7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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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앤코 창립 19주년 직원단합대회
2017. 6. 16(목) - 17(금)
@청도 비슬리조트
  코앤코는 6월 1일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대구와 경인 본부 식구들이
1박 2일동안 모여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올 해는 어떤 이벤트들로 가득차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열렸어요~
팀은 달라도 서로 으쌰으쌰! 응원하며
승패보다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지요.
 사진에서처럼 체육대회는 센스넘치는 게임들로 이루어졌어요~
의욕에 가득 차 있는 코앤코 식구들의 표정이 돋보이네요.
과연 체육대회 승자는 어느 팀일까요?
마지막에 공개됩니다.^^
  다음 순서는 메기 잡기 순서였어요.목장갑을 껴도 이리 저리 빠져나가는 메기들을 잡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요,
코앤코 식구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끝까지 남아 메기 잡기에 열중이었답니다.
 짠! 대표님도 메기 잡기에 성공!!하셨네요~
    해가 저문 뒤에는 부서별로 모여 소원을 쓴 연등을 함께 띄우고
캠프파이어를 하며 코앤코에 대한 각자의 진솔한 생각을 신나게 때로는 진지하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코앤코가 새롭게 시작하는 코북이와 딩딩딩 뮤직스쿨에 대한 설레임으로
모든 부서들의 소망이 가득 차 있었어요.
  이튿날에도 이어진 이색적인 체험인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서로가 그린 머그컵을 하나씩 보여주며 코앤코 식구들의 숨은 솜씨를 발견하기도 하였죠.
  체육대회 우승은 빨강팀에게 돌아갔고
단합대회 전체MVP는 멋진 댄스를 보여줬던 박지혜 선임님에게 주어졌어요~축하드립니다.
모두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답니다~
  풍성하고 행복하게 이루어진 코앤코 창립 19주년 직원단합대회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코앤코 본사 직원분들에게 코앤코와 함께하는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겠죠?
이렇게 화합하고 친목하는 시간은 코앤코 식구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코앤코를 만드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새로운 코앤코를 위하여, 코앤코인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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