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앤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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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 |  |
2016-10-20 | 8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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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1 화요일
경산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워크샵 <코앤코의 교사님을 위한 힐링콘서트>
@경산시민회관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지쳐계신 이 세분은 누구실까요?
바로 프리소울 앙상블 테너 이선엽 선생님, 테너 송성훈 선생님 그리고 코앤코 김유정 소장님입니다.
<코앤코의 교사힐링콘서트>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실까요?
  아름다운 구름이 가을 하늘을 뒤덮던 날,
많은 교사분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신 교사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교사분들의 열정에 힘입어 대기실에서 열심히 힐링콘서트를
준비 중이신 모습이네요!
 꼼꼼한 무대 체크도 빠질 수 없습니다.
실전처럼 리허설에 임하며 교사님들과 완벽한 힐링콘서트로
만나기 위해 모두 집중하고 계시네요~
힐링콘서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를 열창하고 계신 멋진 성악가 분들,
교사님들보다 귀한 것은 없는 오늘의 코앤코 힐링콘서트입니다^^
  코앤코 김유정 소장님이 사회를 맡아주셨어요.
Butterfly, 우아한 나비가 마음껏 하늘을 날듯이
교사님들도 코앤코 힐링콘서트를 통해 마음껏 힐링하셨겠죠?^^
  오늘 하루 정~말 수고가 많으셨던 교사님들에게
위로를 가득 담아 <수고했어 오늘도>도 불러주셨답니다.
여러 말보다 이 노래 한 구절이 교사님들의 마음을 울렸어요.
 힐링콘서트의 행운의 주인공으로 당첨되신 교사님이세요~
멋진 성악가분의 노래와 함께
샤넬 립스틱도 선물로 받으신 교사님, 정말 축하드려요!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현대무용 순서가 이어졌어요.
이처럼 <코앤코 교사님을 위한 힐링콘서트>에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나비와 뗄 수 없는 게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꽃이죠.
힐링콘서트 시간만큼은 나비가 되어 마음껏 힐링하신 교사님들 모두에게
성악가분들이 아름다운 장미꽃을 선물하며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바쁜 일상에도 <코앤코의 교사님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만나셨던 교사님들은
활짝 웃는 얼굴로 힐링콘서트가 끝난 후 집으로 향하셨는데요.
이 글을 보고 계신 많은 교사님들도 <코앤코의 교사님을 위한 힐링콘서트>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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