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앤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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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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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어린이집 보육교직… |  |
2016-11-03 | 7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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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1 금요일
포항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화합큰잔치 <코앤코 교사님을 위한 힐링콘서트>
@포항 학생문화회관
  귀여운 리본 머리띠를 한 선생님들이
입구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계셨어요!
 웃는 얼굴로 공연장으로 향하고 계신 선생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선생님들을 맞이 할 준비를 마친 코앤코 교사님을 위한 힐링콘서트 시작 전의 모습입니다.
설레는 금요일 밤의 힐링콘서트는 어떤 모습으로 진행될까요?
  코앤코 교사님을 위한 힐링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 선생님들이랍니다.
포항시 교사 여러분들의 넘치는 끼로 성악 앙상블 팀과 함께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교사님들과 함께 있는 우리 아이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코앤코 교사님을 위한 힐링콘서트 제목 "Butterfly"는
꽃처럼 향기롭고 예쁜 아이들이 있는 꽃밭을 언제나 묵묵히 날아다니며
지키는 교사님의 모습을 나비에 비유하여 만든 것이란 걸 알고 계셨나요?
 오늘 힐링콘서트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오늘의 이벤트에 당첨되신 B열 112번 선생님, 축하드려요~
좋은 추억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소프라노 두 분도 함께 공연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의 무대가 여러분의 하루하루에
비타민 같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웃음과 눈물, 환호와 박수갈채로 가득했던
포항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함께 한 힐링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저희는 공연이 끝나면 항상 여러분 덕에 더 힘이 납니다.
열정적인 콘서트를 위해 애써주신 코앤코 포항지사 이은미 지사장님,
포항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화합큰잔치 관련자 분들 및 참석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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