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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앤코 하우스콘서트 <아… 최고관리자(cnkadm) 2016-10-04 7551

2016. 8. 22 월요일 
코앤코 하우스콘서트 '아름다운 동행'
 
@구미 카페비스타
 
늦더위와 함께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함께 느껴지던 8월 말,
구미에서 코앤코 하우스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이 열렸습니다.
 
 
 
 
저녁 노을이 아름답게 지는 저녁,
카페 안은 일찍부터 귀한 손님을 모시기 위해 매우 분주했답니다.
그 현장을 같이 보실까요?
 
 
 
 
피아노 옆에 계시는 분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학장님이신  테너 이현 교수님이신데요,
정성을 가득 담아 직접 장도 봐오시고 요리도 하시며 바쁜 와중에 피아노 리허설까지 한창이신 모습입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죠?
 
 
 
 
콘서트에 초대된 원장님들꼐서 이렇게 예쁜 꽃들도
선물 해 주셔서 저희 무대가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
 
 
 
 
 
이 날의 주인공이신 우리 원장님들의 모습이 정말 우아하고 아름답지요?
오늘의 드레스 코드인 'White'에 맞게
하얀 옷을 입고 등장하신 원장님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았어요.
 
 
 
 
하우스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을 주관하고 기획하신
김유정 소장님의 인사로 콘서트는 시작되었습니다.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어둠을 두려워했던 꼬마 카케마케는 무섭지만 스스로 어둠을 잡아내어 하늘에 버립니다.
두려움을 던진 순간 보게 되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과 달.
코앤코의 별과 달이 되어 줄 코북이가 떠오릅니다.
 
 
 
눈빛만 마주쳐도 아름다운 앙상블을 만들어내는
피아니스트 최훈락 선생님과 퍼커셔니스트 정효민 선생님의 연주가 이어졌는데요,
이렇게 멋진 연주를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어서 저희는 얼마나 설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분의 연주로 평범했던 카페가 낭만적인 콘서트홀이 되어갑니다.
 
 
 
 
 
너무나 멋진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이신 테너 이현 교수님의 열창이 이어졌습니다.
쉐프 복장을 하신 요리하는 낭만적인 교수님의 모습은
원장님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 충분하였습니다.
 
저는 물론 모든 원장님들은 이현 교수님의 팬이 되었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모든 순서는 마무리되었네요.
코앤코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해주신 원장님들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구미 김명은 지사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코앤코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콘텐츠로 여러분과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번 코앤코 하우스콘서트를 기대해주세요^^